나라별 인테리어/미국
미국 현관 전실 인테리어 마음에 드는곳!
1924년에 지어진 오래된 주택을 새롭게 손보고,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따듯한 색감으로 가득한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. 정말 사진만봐도 미국스럽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데요. 두 자매가 예쁜 침대를 두고 핑크빛이 가득한 한 방을 사용하고 있구요. 두 형제 또한 침대를 같이 두고 개구장이 색감이 가득한 방을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. 이 오래된 주택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는 바로 현관 쪽 입니다. 우리나라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'전실' 과 비슷한 부분인데요. 진짜 전실처럼 문이 하나 더 있어서 구분이 되어있는것 같지는 않지만, 입구에서 부터 여기가 현관이다!! 라는것을 팍팍 느낄 수 있습니다. 전실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, 그래도 전실 인테리어라고 할게용 입구에는 밖에 나갈때 사용할 가방이나 ..
2021. 7. 1. 22:19